
길주중 카누부는 부여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K-4 경기에서 중등부 카누 4인승 500m 경기에 참가한 이민아, 탁수진, 박해인, 권지영 학생이 금빛 물살을 가르며 1위에 올랐다. 또 1인승 500m에 참가한 이민아 학생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롤러 3,000미터 릴레이 종목에 출전한 안동여중 지준희, 길주중 김경서, 김선영, 권민성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롤러는 안동의 특성화 종목으로 선정된 종목으로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심재봉 길주중학교 교장은 "카누부 창단 1년만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나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