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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15기 꽃할매 대학 개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02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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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문화강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북 안동의료원은 2일 오전10시 6층 대강당에서 지역의 중년여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기 꽃할매 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안동의료원은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우 생활을 위해 지난 1999년 제1기 주부대학을 개강한 이래 지난해 제14기까지 1,6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세대간의 소통을 위해 제정한 할매·핢배의 날을 기념해 주부대학에서 꽃할매 대학으로 명칭도 변경됐다.

 

이날 개강한 꽃할매 대학은 중풍과 치매예방, 중년 미용성형 등 건강강좌와 EM 발효액 만들기, 노후 재무설계, 행복을 디자인하라 등 문화강좌와 청남대 및 법주사 문화탐방, 가수 이미숙과 함께하는 노래교실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이한양 원장은 "안동의료원에서는 지역의 꽃중년 여성들이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꽃할매 대학을 통해 배운 새로운 지식들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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