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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제1회 ‘꿈가득 숲캠프’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01 2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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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문제와 갈등, 숲에서 찾는다
  • 청소년 문제 일선학교와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남부지방산림청은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갈등을 풀기 위해 안동경찰서와 함께 제1회 ‘꿈가득 숲캠프’를 지역 중학생 26명과 5월 29일, 30일 양일간 안동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3년부터 안동경찰서와 청소년 숲체험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숲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접근하여 일선학교와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친구와 나무액자 만들기, 닫힌 마음 실타래 풀기 등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친구들과 교감을 통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산림교육이 지역학생들의 갈등해결을 위해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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