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옛 어른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단계초등학교 학생과 신등어린이집 원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밀 껍질을 양손으로 비벼 벗긴 뒤 먹다 보니 얼굴에 까만 그을음이 묻게 됐지만 처음 해보는 체험에 웃음꽃이 폈다.
또 ‘밀사리’ 체험 후 인근 단계천 냇가로 이동해 다슬기 잡기 행사도 함께하는 등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소중한 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정춘식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녹색 정서를 심어줄 수 있는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