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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진행되는 팸투어에는 11가족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안동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문화관광단지, 임청각 등 안동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세대간 공감대 형성과 가족간의 추억을 공유하게 된다.
안동시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가족공동체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손주들과의 소통을 통해 외로움을 잊고,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물질주의,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왜곡되고 있는 정서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