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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최우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28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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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모자보건,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지역사회재활, 한의약 건강검진,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영역에서 지역사회 실정에 맞춰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 결과 영역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건강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역사회 건강수준에 대한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건강증진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보다 나은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관계망을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특히 흡연인구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연활동 평가대회를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등 흡연인구 감소를 위한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공감대 형성과 금연 확산에 기여했다.

 

오승희 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정책 방향을 지금까지의 환자 진료 중심에서 예방활동과 주민 자율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지역주민의 평생건강을 관리하는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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