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내년도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에 대한 1년간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조성환 산청군의회 군의원이 대표 위원을 맡아 장상호 전 산청군 기획감사실장 등 4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검사범위는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심사하게 되며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및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사항 등을 검사한다.
또 서류검사, 현장 확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결산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군의회 정례회에 제출해 군의회 승인 후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