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개그맨이자 성공한 외식사업가인 김학래씨를 초청해 “유머가 돈이다”라는 주제로 제69회 야은아카데미 대시민 특강을 5월 27일 수 오후2시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학래 강사는 “40년 개그맨 생활과 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외식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천은 웃음과 유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것 이였다.”면서, 자신의 성공 뒤에 감춰진 실패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어 참석한 6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야은 아카데미에 참석한 박00씨(46세, 원평동)는 "요즘 여러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정말 웃지 않고 살았고, 그로 인해 더욱 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 왔던 것 같다."면서, "많은 시민에게 웃음과 유머가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구미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 지금까지 69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구미시는 다음 70회 야은 아카데미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국민사위 함익병 피부과전문의를 강사로 모셔 “동안 피부, 탈모 예방 프로젝트” 란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