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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정형진 총장 이임식 개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5-27 11:46:55
  • 수정 2015-05-27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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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총장 역량 발휘 위해 적극적인 협력 당부


국립 안동대학교 제6대 정형진 총장의 이임식이 5월 27일 학내 어학원 세미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학내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동대학교측은 이날 대학 구성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 총장의 재임기간 동안 대학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며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이임을 송공했다.

정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ANU 2025 대학발전계획’에 따라 교육의 내실화, 연구의 활성화, 대학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학교를 지역중심대학에서도 상위권에 자리매김하여 지역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LINC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 정부의 주요 사업을 대거 유치해 교육의 내실화와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 했다.

2013년에는 교육부 지정 대학평가 인증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부설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고, 대학원 특성화 사업인 BK21플러스사업에도 3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우수한 석·박사 인력양성에 힘썼다.

뿐만 아니라 대학 시설 확충에도 열정을 쏟아 2015년 지역산학협력관을 준공함으로써 지역의 산학협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더불어 학생회관,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자연과학대학 1호관, 체육관 등 노후화와 낙후된 건물들을 리모델링 또는 증축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도 기여했다.

특히, 취임 초기에 교육부와 협약한 ‘총장성과목표제’를 꾸준히 추진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이는 동일 규모의 평가 그룹 10여개 국립대학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대외적으로는 안동시, 경상북도 등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재임기간 동안 발전기금 모금과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이임사에서 정 총장은 “앞으로의 4년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교육환경이 도래할 것”이라며 “새로 취임하는 총장이 역량을 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를 사랑하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 총장(62)은 안동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아 1988년 안동대 자연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부에 부임했다. 이후 기획연구처장,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단 농업&생물융합형사업팀장, 평생교육원장, 농업개발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1년 5월부터 안동대 제6대 총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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