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환 한국인지과학연구소 소장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지과학연구소 여문환 소장이 초청 강사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의 길을 마련하는 강의를 갖는다.
지난 1988년 한국인지과학연구소를 설립한 여문환 소장은 한국아동심리치료학회 상임이사, 한국자폐아동치료교육협회 회장, 한국특수교육학회 이사, 한국교육현상해석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아동기의 발견(2009), 등가소거법(2008), 장애영유아통합교육(2001)이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한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08년에는 자폐아동치료교육프로그램인 LPDAC 논문을 미국자폐증학회 ASA에 발표하고 2011년 CEC(미국특수아동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이어서 마련되는 부모교육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지부 김정미 회장이 많은 시련과 좌절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내온 과정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설명하고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재원 지회장은 "원활한 지부 운영을 위해 지자체와 사회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