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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외경뮤지컬 '무인 정기룡' 성황리에 폐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27 0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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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정기룡, 4,000여 명의 관람객들을 감동시키며 성황리에 막 내려
  • 정기룡의 청년기를 시작으로 삶과 사랑, 상주성 탈환 등의 전과를 재구성한 작품

 

 

 

상주시 도남동 경천섬 일원에서 펼쳐진 상주 외경뮤지컬 ‘무인 정기룡’이 4,000여 명의 관람객들을 감동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뮤지컬은 충의공정기룡기념사업회와 코리아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 후원으로 열린 ‘무인 정기룡’은 정기룡의 청년기를 시작으로 삶과 사랑, 상주성 탈환 등의 전과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정기룡 역의 ‘이든’, 강씨부인 역의 ‘김경선’ 등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아름다운 아리아와 병사들의 전쟁터로 나가기 전 가족과 이별을 고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또한 100여 명의 출연진들이 들려주는 웅장한 사운드와 퍼포먼스, 대형입체무대, 특수효과 등이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상주연희단 맥’의 풍물 공연 부분에선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에서 처음 시도하는 외경뮤지컬 ‘무인 정기룡’이 정기룡이라는 위인에 대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상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높은 질서 및 안전 의식으로 3일 동안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돼 기쁘며, 앞으로도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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