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는 ‘제5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가 5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예선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예선 참가 희망자는 동요제 공식 홈페이지(www.dongyoje.co.kr)를 통해 독창 또는 중창 창작곡의 음원과 악보를 제출하면 되며, 동요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동요제에서는 가사의 소재를 창녕에 국한하지 않고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동요제부터 부대행사로 개최하는 동요부르기대회에서는 지난 대회 본선참가곡 가창 경연이 펼쳐지며,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청 접수하여 7월 24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대회가 개최된다.
‘제5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은 전국예선을 거쳐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오는 7월 25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는 창녕이 낳은 동요작곡가로 국민동요 산토끼노래를 작곡한 “故이일래” 선생을 추모하고, 머지않은 장래에 우포늪을 날아다니게 될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의 성공적인 복원을 염원하는 소망을 담아 매년 전국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창녕군의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뿐만아니라,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국 초등학생들이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