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엄마 테마길은 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50m의 데크로드와 원이엄마 트릭아트 그림, 상사병과 사랑의 자물쇠를 걸 수 있는 펜스가 함께 설치돼 월영교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테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 사단법인 두레문화기획 김진욱 이사장은 "원이엄마 테마길은 가족과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시대를 초월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원이엄마의 사랑이야기가 다시 한 번 관광 자원으로 개발돼 지역의 콘텐츠가 관광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테마길은 22일 유등 전시와 뮤지컬 원이엄마와 관련된 갈라쇼 등 조성 기념 공연을 갖고 정식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