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창녕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실시하던 역사문화 교양강좌를 올해부터는 성인에서 학생으로 수강생을 변경하였고, 장소도 희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창녕군은 청소년기부터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연초부터 창녕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3월까지 희망 학교를 신청 받은 결과 남지중학교를 비롯한 6개 중학교, 수강학생은 350여명으로 총 집계되었다.
첫 강좌는 ‘교과서 속 유물’이라는 주제로 (재)우리문화재연구원 유병록 부장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11월까지 ‘창녕의 고대 유물’, ‘고고학 발굴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등 다양한 주제로 희망 학교 학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미신청 중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추가로 접수를 받아 연내 시행할 계획이며, 올해 성과와 의견을 수렴해서 내년도에는 관내 고등학교로 확대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