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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센터 전자상황판 전국최초 수성서 설치 개소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0-31 1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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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10월 31일 오전 11시 112신고센터에서 주상용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산하 9개 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김형렬 수성구청장 및 협력단체장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2신고센터 전자상황판 개소 Openning 행사를 가졌다.

관내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지령을 담당하는 112신고센터의 사무환경 및 장비 노후화로 인해 현장감과 신속성이 결여되어 날로 증가하는 기동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 “1초라도 더 빨리”라는 구호아래 정확한 지령으로 신속한 현장 출동 및 범인검거를 위해 첨단 전자상황판의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대구지방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지난 27일 설치를 완료해 명실공히 수성경찰서가 전국 최초 전자상황판 설치운용 시범관서가 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전자상황판은 강력범죄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신속배치시스템(IDS)을 통해 90인치 화면으로 사건발생장소 및 인접순찰차의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하여 순찰차의 신속배치 및 신속 증원으로 범인도주로 차단 및 검거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순찰차의 현재 위치가 실시간 파악되어 경찰력의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경찰력의 특정지역 편중 및 방범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전 지역 광역 방범망이 구축되어 주민안전 확보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11월경 도입 예정인 순찰차에 부착되는 차량판독시스템과 연계, 도주로 차단 및 범인검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한국방문 외국 경찰관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을 보여줌으로써 경찰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날 Openning 행사에서는 참석한 내빈들에게 가상 모의 훈련에 의한 112신고 FTX 시연을 통해 강력범죄에 신속한 대응 및 범인검거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전자상황판의 활용을 깊이 각인 시켜 줄 예정이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최첨단 종합관제 시스템인 전자상황판이 설치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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