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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시정질의 시작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19 00:14:07
  • 수정 2015-05-19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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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남희, 김호석 의원 18일 질문공세 펴

제17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가 18일 권남희, 김호석 의원의 질의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이날 첫 질의에 나선 권남희 의원은 건설기계 불법주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권역별 공용주기장 설치,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행부에 강력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안동시 소재 건설기계가 총 2,591대가 있다. 이중 동지역에 2,433대, 읍면지역에 158대가 등록되어 있는 데 반해 안동시 건설기계 6개 법인의 주기장 주소는 읍면이 5개소, 동지역 5개소가 허가돼 있다"며 "이에 따라 차주들의 주거지와 주기장이 일치하거나 연접되지 않고, 차주가 거주하는 주민 밀집지역 도로변에 굴삭기, 덤프트럭 등 각종 건설기계가 불법으로 주차돼있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과 더불어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생활에 유해한 불법 광고물과 청소년들에게 노출되어서는 안될 유해광고물이 많다"면서 "강력한 단속과 권역별 지정게시대를 확대·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에 나선 김호석 의원은 낙후된 동부권역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미 개발 허가된 녹지지역에 대해 용도지역을 주거, 상업, 공업지역으로 변경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건축행위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할 의향은 없는지 집행부에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용정교와 문화관광단지 진입로변을 연계한 주변지역 정비와 동부 권역에 대한 발전계획 수립·추진 및 학가산 온천을 경제논리에 맞게 민간에 매각하는 등의 운영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시정질의 둘째 날은 권기탁, 이재갑 의원이, 마지막 날은 김수현, 손광영 의원이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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