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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예술공간 '거인' 청통면에 문열어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18 2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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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역의 예술공간인 '거인'이 16일 청통면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였던 장종용작가를 비롯한 ‘썬데이페이퍼그룹’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예술공간 '거인'을 열었다.


 지난 1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메칭세미나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 공간오픈 전시를 열었으며 오는 6월 21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예술공간 거인은 과거 냉동창고와 마사(馬舍)였던 곳으로, 이제는 두 개의 ‘전시장’ (각각 약 20평과 30평)과 ‘공간’ (숙식 및 세미나 공간으로서의 별채)으로 구성된 지역의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15년 총 5번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예술공간 거인은, 16일 썬-자이언트전으로 첫 전시를 시작했다. 썬-자이언트는 썬 그룹과 예술공간 거인의 합성어로서 ‘썬데이 페이퍼그룹’과 ‘새로운 공간’의 결합을 의미한다.

 

썬-자이언트전은 먼거리를 한 시야에 넣고자하는 거인의 열망처럼, 대구와 인근지역의 연대를 위해 울산과 대구 작가들이 전시를 함께 만들었다.

 

영천예술창작스튜오의 입주작가들은 입주기간 내 그리고 입주가 만료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대내외적인 창작활동을 펼치며 자생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술공간 거인의 출발은 좀 더 글로벌한 인적 인프라의 구성 및 창작스튜디오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상호교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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