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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정 브랜드택시 '선비콜' 출범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18 2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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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는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시 지정 브랜드택시 '선비콜'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개인택시 브랜드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섭)는 19일 오전 선비콜 브랜드택시 출범식을 갖는다. 브랜드택시 사업은 총 5억3천200만원의 예산으로 도비와 시비 50%, 자부담 50%로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4월말에 사업을 완료한 개인택시 160대가 우선 출범했다.


  기본장비로는 택시에 장착되는 GPS 단말기, 카드결제기, 네비게이션, 돌발상황 스위치 등이며, 콜센터에는 관제서버 및 콜 수행용 컴퓨터 등이 설치됐다. 


  브랜드택시(선비콜)를 이용하기 위해 콜을 하게되면 관제센터에서는 GPS를 이용, 콜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택시를 배차하게 되며, 동시에 콜 손님에게는 택시의 차량번호와 도착예정시간이 문자로 발송된다. 이후 스마트폰으로 안심택시콜 앱을 다운받아 콜택시 호출을 하게되면 본인이 지정한 사람에게 택시승차 정보가 전송되는 안심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영주시는 현재 관내 501대(개인택시 346대, 법인택시 155대)의 택시가 운행되는 가운데 이번에 개인택시 브랜드(선비콜)가 출범됨에 따라 브랜드택시에 참여하지 않은 개인택시의 추가 가입과 더불어 법인택시 또한 브랜드콜 도입을 진행중에 있어 올해 300여대의 택시가 영주시 지정 브랜드콜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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