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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에서는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림자원의 보호 및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불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산불발생시 초등진화체계와 진화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서구는 효율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 25개소를 구와 동사무소에 설치하며, 구 상황실 근무자 7명과 각 동별 1명씩 근무자를 지정하여 경보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 비상근무를 위해 취약지역 산불초소 25개소를 설치하여 산림소방대원이 취약지 순찰, 화기물 소지자 지도․단속, 산불조심 홍보용 전단지 배포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부서별로 취약지와 책임관을 지정하여 건조주의보 등 각종 경보발령시 공무원이 현장 근무하는 등 산불예방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와룡산, 궁산, 청룡산, 삼필산 일대 등 1,482ha에 이르는 지역은 내년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되며, 일부 등산로가 조정된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1시 달비골 입구에서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공공근로자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산림소방대발대식을 갖는다. 그리고산림소방대의 임무는 산불방지 활동의 효율적인 추진, 산불발생시 신속출동, 초동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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