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동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5월 15일 1천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1부 기념식 행사에는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모범교원 표창식도 가졌다.
이어 2부 체육행사로 배구, 윷놀이, 줄다리기 3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교직원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를 깨끗이 씻어내는 뜨거운 대회로 이어졌다.
배구 우승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윷놀이 우승은 경안여자중학교, 단체줄넘기 우승은 안동영명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박창한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직을 천직으로 믿으며 묵묵히 사도의 정신을 실천해 오신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 계속하여 제자 사랑 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