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초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제공 창녕소방서)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18일 창녕군 도천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나 가정에서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발견자가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최초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백형환 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 전문 강사를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도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