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중앙신시장,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18 09:48:58
기사수정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에 안동중앙신시장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을 제외한 각 지방소재 협력지사의 추천을 받은 35개의 전통시장 중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 즐길거리, 먹을거리, 주변 관광지와 관광매력도 등을 토대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곳의 전통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중앙신시장은 경북북부지역의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음식점과 포목 침구류, 의류, 수산물, 건어물 등 다양한 업종들이 활발히 영업중이며 2, 7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일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며, 즉석에서 삶은 안동문어와 장터국밥, 떡, 가오리찜, 닭발편육, 안동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하식 상인회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상인들의 친절교육과 전통시장 환경정비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글로벌 서포터즈 팸투어 실시와 더불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