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도촌·예천 감천지구 국비 502억원 투입
▲농촌용수개발사업 준공-삼가지구 경상북도는 5월 12일 2015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안동 도촌지구와 예천 감천지구에 국비 502억원을 투입해 농촌용수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를 공급함으로서 가뭄에 대비하고 식량의 안정적 생산과 영농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안동 도촌지구는 총 262억원의 예산으로 저수지 1개소와 용수로 26.1㎞, 이설도로 1.3㎞ 등을 정비하며, 예천 감천지구는 총 240억원을 투입 양수장 1개소, 용수로 30.6㎞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들이 완료되면 471ha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촌용수를 공급하게 되어 가뭄해소와 농업생산기반 구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확정된 상주시 내서면 북장지구(54ha)에 국비 74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가뭄 상습지역과 농촌용수 부족지역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