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식품 산업 발전과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전문전시회로 50개국에서 1,500여개 업체와 3,000여 부스가 마련되며 3천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5만여명의 식품산업계 종사자가 참관한다.
안동시는 이번 대전에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의 김치와 남안동농협가공사업소의 고춧가루, 북안동농협산약가공공장의 산약(마) 가공품, 명인주안동소주의 안동소주, (주)류충현약용버섯의 가공버섯제품, 안동국화차가을신선의 국화차, 니껴바이오의 청국장류, 서흥물산의 우슬엿 등 8개 업체 50여개의 품목을 출품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산업대전을 통해 지역농식품 가공업체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업체별 제품의 홍보강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 업체간 제품정보 교환과 바이어와 구매 상담계약 등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식품 홍보와 함께 2015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의 관광홍보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