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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3회 어버이 날' 기념식 개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09 0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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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매·할배의 날 인성 교육 특강을 실시해 손자녀 및 조부모와의 사랑
  •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은 항상 어르신의 사랑을 되새기며 공경해야 한다'

 


영양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은혜에 감사하고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43회 어버이 날' 기념식을 8일 영양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영양어린이집 아동들의 율동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밸리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은 함박웃음을 지었으며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할매·할배의 날 인성 교육 특강을 실시해 손자녀 및 조부모와의 사랑 및 가족 공동체 문화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하고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이번 장한 어버이 표창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영양읍 문숙이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이어 효행자 및 선행자 부문에 입암면 김은경, 청기면 권태순, 일월면 권순옥, 수비면 남시헌, 석보면 이귀순씨가 가족들이 축하한 가운데 권영택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 권영택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날 후손들의 풍요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며,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고 항상 어르신의 사랑을 되새기며 공경해야 한다며, 가족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해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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