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있는 공공복지전달체계의 한계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창녕이 경남형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인적안전망 대회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당일 지역사회중심의 상시보호체계 구축에 필요한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 사업 설명회와 광주 광산구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의 우수사례를 강연했다. 부대행사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주요 활동사진전과 복지마인드 주민의식 설문조사, 스트레스 검사와 금연 캠페인을 동시에 개최했다.
창녕군에서는 지난해 3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460명의“창녕희망나누미”를 구성하였고, 8월에는“복지이장”을 위촉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발굴가구에 대한 신속한 긴급지원, 후원물품 연계, 지역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탄탄한 희망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한 “창녕희망나누미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군민모두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찾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살기 좋은 복지창녕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