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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안동문화에 빠졌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07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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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대·영남대·대구한의대·경일대 공동 진행 외국인 문화체험프로그램
  • 이틀간 안동 문화체험 가져

 


안동대학교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인 영남대와 대구한의대, 경일대 등 4개 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을 초청해 안동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기간에 세계 2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권에서 숙박하면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과 하회마을·도산서원 견학, 한국문화 특강, 문화공연 및 유학생간 상호 교류 등을 통한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안동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및 정주지원을 위한 국가 지원사업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김종식 안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을 통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지방대학으로서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향후 5년간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안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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