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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사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07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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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짓고 급식으로 가사부담도 덜고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영농활동과 가사부담 등 이중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사업은 1개소당 2천만원의 사업비로 마을회관 등 기존 공동시설을 활용하거나 신규로 확보해 주민 30가구 이상이 참여하고 마을회 등 마을공동체조직이 운영하는 대상을 선정해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시설정비, 취사도구 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일직면 원호1리와 남선면 이천1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오는 8일 점심부터 마을 주민들에게 공동급식에 나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간의 유대관계 향상과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도 이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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