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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원생활체험학교 교육신청·접수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05 0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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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이드가 되어줄 1박2일 프로그램인 '전원생활체험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영천시가 주최하고 (사)전원생활운동본부가 주관하며 영천시 자양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오는 5월9일부터 10일까지, 23일부터 24일까지, 6월12일부터 14일까지, 6월27일부터 28일까지, 7월4일부터 5일까지 총 5차례 걸쳐 진행된다.

 

전원생활체험학교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같은 시기에 운영돼 온 것으로, 전원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입소문으로 알려져 2014년까지 수료인원 2천400여명에 달하는 만큼, 동창회도 구성돼 있을 정도로 교육내용과 인적 구성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내용은 농촌문화와 전원생활의 이해, 농지관리 및 농지전용, 전원주택과 조경, 전원생활 현장견학, 유기농 텃밭 가꾸기 등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전원생활체험학교 수료 후에는 심화과정으로 집짓기 기술을 체계적 습득 할 수 있는 황토집짓기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원생활체험학교 운영으로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지식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농촌인구 유입 촉진과 동기부여로 도농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신청에 관한 사항은 영천시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보현자연수련원(☎054-331-02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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