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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쌀 생산단지 첫 모내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04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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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중만생 품종인 '영호진미'를 지난 4월 6일 파종해 지난해보다 하루 이른 5월 4일 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소산들에서 첫 모내기(6,700㎡)에 나섰다.


고품질 수출용 쌀 생산단지(회장 조정국)로 선정된 소산들은 54농가 58.7㏊ 규모로 조성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수출용 쌀 생산 기자재, 쌀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시설, 디자인 개발,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시범요인을 투입해 쌀 수출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영호진미는 최고품질 쌀로 소비자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나, 우량종자 공급이 어려워 주로 경남지역에서 종자를 공급받아 왔다. 이에 안동시는 2016년부터 고품질 종자채종 자율교환 시범포를 설치해 우량종자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만생종 품종인 영호진미는 적기인 5월 10일 전후 모내기를 반드시 실천해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에 사전 대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400㏊에서 208톤을 생산될 것으로 예상돼 농가소득에 크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안동시는 5,800㏊에 대해 1모작은 6월 5일, 2모작은 6월 25일까지 모내기 시한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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