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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차별화된 “하절기 비상 방역”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5-01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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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최용남)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2도이상 상승되고 지속적인 온난화로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 질것에 대비해 1일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반 86개반 208명을 편성하여 인구밀집지역 과 재래시장 등 42개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3월부터 모기의 유충을 구제하기 위하여 정화조, 하수구, 하천 등에 대한 사전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여 모기유충 산란을 방제하는 방역활동과 정화조 환기구를 스타킹이나 양파망으로 덮어씌워 성충의 산란을 차단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마을이장 회의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다.

창녕군보건소는 2014년부터 환경오염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저해요소인 연막소독에서 친환경적이고 약제의 잔류효과가 탁월한 연무소독으로 전환하여 시행하였고 군민의 만족도 조사결과 연무소독을 76% 희망한다는 평가로 올해도 계속 연무소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창녕군보건소장은 금연도 방역소독사업은 차별화된 방역소독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군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하절기 비상 방역상황을 24시간 유지하면서 군민들의 감염병 발생 시 즉시 현장 에 출동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질병정보 모니터링 구성을 119개소에 운영하는 등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감염병 없는 창녕군을 만들겠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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