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동절기 동결방지 등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낙동강 음악분수를 새단장을 마치고 5월1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가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음악분수는 음악과 함께 높이 10m까지 뿜어내는 물줄기가 오색조명과 어우러져 다양한 패턴을 선보이며 화려한 분수쇼를 펼쳐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음악분수는 영가대교의 야경과 웅부공원의 야경, 월영교의 야경, 제비원 미륵불의 야경과 함께 안동의 5대 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관광주간(5월1일~14일)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낙동강변의 정취와 더불어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