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을 지은 지 20년이 된 낡은 풍천면사무소가 신도청 이전에 맞춰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풍천면은 지난해 하반기에 전체 도색을 시작으로 이번에 외벽 리모델링과 풍천면홍보광고판을 설치했다.
외벽에는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신도청시대에 맞아 열정적으로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미에서 붉은색을 입혔다. 청사 정문 우측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하회마을을 홍보하는 광고판을, 좌측에는 신도청 청사가 그려진 광고판을 붙여 인근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