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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속 해남가을축제 ‘풍성’
  • 편집국
  • 등록 2007-10-30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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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의문화제, 단풍제, 김남주 문학제 개최
땅끝해남의 깊어가는 가을정취 속에 제16회 초의문화제와 제5회 단풍체험축제, 김남주 문학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는 11월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김남주 문학제는 우리군 삼산면 출신의 故 김남주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시노래콘서트와 문학강좌, 시화전 등이 열린다.
 
제16회 초의문화제도 11월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흥사에서 우리나라 차문화의 중흥조인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초의문화제는 초의선사 육법공양과 부도전에 차를 올리는 헌다행사를 시작으로 행다시연, 어린이 차문화교실, 들차회, 서울KBS 초의음악회 등이 이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흥사 단풍체험축제는 오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 추억의 70․80가을음악여행, 남도전통품바공연, 도립국악단초청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오색단풍걷기대회, 전통놀이체험, 도자기빚기, 황토염색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가을희망축제를 해남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상품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대외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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