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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김경순 대원, KBS119상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24 1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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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규수 안동소방서장, 김경순 소방장,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안동소방서 김경순 소방장(여, 44세)이 지난 23일 열린 제20회 KBS119 시상식에서 각종 재난상황에서 소방활동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본상 수상과 함께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KBS119상은 KBS한국방송이 주관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으로 신뢰와 존경받는 119대원에서 주어지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 소방장은 1996년 소방공무원의 길에 올라 19년간 구급대원으로 각종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지난 2월에는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소방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봉사하는 마음가짐과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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