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에 거주하는 미혼 장애인 80여명이 참석해 첫날 유쾌한 만남과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튿날 커플선택을 통한 커플데이트가 이어진다.
지난 1996년 처음 시작된 장애인맞선대회는 현재까지 1,561명이 참가해 27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중 22쌍이 결혼까지 성사돼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한편 맞선대회를 통해 연결된 커플 중 결혼을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장애인 합동결혼식과 3박4일 제주도 신혼여행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