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 내 수입이 본인 외에는 거의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지난 3월 신장·부신 수술까지 받은 최씨는 병원 치료비, 간병비 등의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던 상태였으며 이번 긴급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진영웅 지부장은 “이번에 긴급지원하게 된 최씨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지난 12년간 꾸준히 군 청사를 깨끗하게 관리해오고 계시는 우리 직장 동료다.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공무원 노조는 2004년부터 이러한 이웃돕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고,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딱딱한 공무원이 아닌 따뜻한 이웃”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어려운 군민 지원’, ‘두리둥실 나눔 실천사업’ 등 복지사업에 총 1억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