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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하절기 비상 방역”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4-23 1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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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2도 이상 상승되고 지속적인 온난화로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 질것에 대비해 오는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3월부터 모기의 유충을 구제하기 위하여 정화조, 하수구, 하천 등에 대한 사전 해빙기 방역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하절기 해충 중 제일 문제시 되는 것은 모기이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구제의 효과가 있어 정화조 환기구를 스타킹이나 양파망으로 덮어씌워 성충의 산란을 차단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널리 홍보하고 있다.

 

창녕군보건소는 2014년부터 환경오염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저해요소인 연막소독에서 친환경적이고 약제의 잔류효과가 탁월한 연무소독으로 전환하여 시행하였고 군민의 만족도 조사결과 연무소독을 76% 희망한다는 평가로 올해도 계속 연무소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창녕군보건소장은 2015년 방역소독사업은 차별화된 방역소독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군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감염병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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