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에 따르면 '가족사랑의 날'은 공무원 근무행태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4월부터 시범실시한 총무과와 읍·면·동 직원들의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 가족사랑 실천의 좋은계기가 되고 있다.
시는 실제적 운영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부서장이 솔선수범하고, 초과근무현황 모니터링, 금요일 퇴근 10분전 홍보방송 등을 통해 전 직원이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일하는 시간 보다는 집중도와 창의적인 마인드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가족사랑의 날 운영으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마인드 함양과 가족 간의 유대 강화 등으로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