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자연과 가까이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염색과 규방공예, 안동포 향주머니, 접빈다례, 두리차회, 야생화 체험과 부녀자들의 삶을 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내방가사 경창시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안동의 음식문화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손님상차림과 추억의 음식, 전통가양주, 향토음식, 사찰음식, 어린이 화전놀이, 전통떡만들기 체험 및 향토음식솜씨대회, 경상북도 화전놀이 대회, 경상북도 노국공주 선발대회, 널뛰기 대회, 청소년 제기차기·줄넘기 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안동놋다리밟기 시연과 초청공연인 동춘서커스 공연, 민요, 가요, 국악, 성악,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여성들의 문화적 역량과 과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문화를 잘 지켜 오는 안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