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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식품 수출정책 '최우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22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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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5 농식품 수출정책에 대한 시·군성과평가에서 안동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출 실적과 수출기반 구축,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고득점했다. 시는 16개 수출단지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과, 딸기, 메론, 국화·백합, 고구마 등 신선 농산물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546만 4천불(약 59억원)을 수출해 수출달성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시는 신선·가공농산물 58개 품목에 대한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단지 농자재지원사업, 브랜드경쟁력제고사업, 수출용 포장재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도 마련했다.

 

해외시장개척과 마케팅 분야에서는 홍콩 쉬퐁그룹과 MOU체결, 베트남 하노이 하이웨이마켓 홍보, 싱가포르 페어폴라이스마켓과 캄보디아 현지 시장조사와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해 해외 바이어 상담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수출시장 다변화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수출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수출농가에 대한 소득증대와 더불어 수출시장 다변화와 FTA에 적극 대응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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