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임신중 자가관리와 태교, 모유수유와 유방관리, 출신준비와 신생아돌보기, 예방접종, 모자보건사업안내, 출산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임산부들 스스로 임신·출산·육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비 44억원을 확보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다자녀를 위한 출생아 건강보험가입과 출산용품대여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남미조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출산·양육에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해 저출산 극복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