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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부초, '운명의 4분 우리가 지킨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16 17: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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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D는 전기 충격이나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경우를 진단
  • 위기의 순간! 우리 아이들 구한다. 전직원 대상 심장 제세동기 연수 실시

 


안동동부초등학교(교장 남중호)는 4월 15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AED(심장 제세동기)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AED는 전기 충격이나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경우를 진단하고, 심정지가 있을 경우에는 심장에 전기적인 충격을 주게 된다.  심폐소생술만 필요할 경우에는 AED 자체 효과음에 따라 심장 압박의 박자를 조절해 응급구조를 실시하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장치이다.

 

특히 AED는 심정지가 될 정도로 응급한 학생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즉시 학생을 구조할 수 있도록 구조호흡, 심폐소생술과 함께 심정지 환자를 더욱 잘 진단하고 처치할 수 있는 기구이다.

 

보통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이 넘게 방치가 될 경우 뇌손상이 올 수 있다고 하므로, 최근에는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남중호 교장은 "본관에 AED를 설치하여 심장이 정지된 환자가 발생한 경우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에 AED의 대한 교직원 연수를 통해 AED를 활용해야 하는 경우와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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