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구,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한 달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10-30 10:18:43
기사수정
  • 11월 1일~9일,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종량제 주민설문조사 실시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지난 10월 1일부터 실시중인 음식물쓰레기개별용기 종량제 시행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설문조사는 시범지역인 대명 6, 9, 11동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설문지를 이용한 자기기입식 조사로 실시된다.

또한 주민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견은 2008년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종량제의 전 지역 확대 시 참고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시범지역에 나타난 결과를 살펴보면 거점수거용기 철거로 이면도로가 청결해지고, 배출량에 따른 수수료 차등적용으로 민원불만이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 전 1일 평균 수거량이 17.5톤이었으나 시행 후 1일 평균 수거량은 7톤 정도로 60%나 감소되었다.

그리고 김장철 등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는 20리터 쓰레기규격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박종문 환경관리과장은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종량제가 정착하려면 제도적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선진화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