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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2015 경북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피날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4-13 2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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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기능한국 이끌 새내기 기능인 탄생, 입상자 147명 선발
  • 오는 10월 울산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대표로 출전

 


경상북도는 13일 경주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 '2015년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주공고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 임종식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도내 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 교장,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 2015년 기능경기대회'에는 49개 직종에  59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펼쳤으며, 종목별로 금‧은‧동 메달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들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능사 실기기험이 면제되고, 오는 10월 울산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경주시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됐으며.기계설계․자동차정비 등 49개 직종에 특성화고 학생 481명과 일반인 109명 등 총 590명이 참가했고, 청송에 있는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재소자들이 출전해 미장과 타일 분야에서 6명의 입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업과 기술연마를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여 입상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이번 입상을 계기로 기량 연마에 더욱 정진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역과 소속기관의 명예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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