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구미시 관내 각 기관단체, 기업체, 봉사단체 및 시청부서장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한달 남은 대회기간 동안 어떻게 서포터즈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서포터즈 단원들은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스포츠가 살아있는 구미시의 저력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종원 부시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체전 서포터즈 결연활동을 가지는 단장과 간사들에게 감사하며, 종목별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민체전 서포터즈 최호근 회장(구미시생활체육회장)은 "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서포터즈 단장 및 간사들의 하나 된 단결로 구미시가 종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매진하자"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은 오는 5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주시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북도내 선수,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구미시 출전 선수단은 선수·임원 등 약 8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