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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버스터미널 비가림시설 설치·· 교통편의 증진 기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13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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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안동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운수종사자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비가림 캐노피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터미널은 기존 택시 승강장의 대기 공간이 협소하고 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사이를 연결하는 비가림 시설이 없어 우천시 시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터미널과 승강장을 연결하는 비가림 캐노피가 설치되면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이 없어도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주변 쉼터 공간까지 정비해 편의시설을 갖춘 만큼 관광객 편의제공과 더불어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여건까지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기섭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편의시설 개선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근로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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