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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 관련 대구․구미 민․관협의회 2차 회의'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4-11 00:45:02
  • 수정 2015-04-11 0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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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경북․대구권 맑은 물 공급 종합계획 검토용역'에 대해
  • 구미시와 대구시의 상하수도시설 현장 방문과 물 이용 선진지 견학

 


취수원 관련 대구․구미 민․관협의회 제2차 회의가 4월 9일 대구시 수성구 소재 대구경북연구원 1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먼저 대구시 최정한 물관리과장이 대구시의 상수도시설 현황과 대구취수원을 이전하기 위한 당위성으로 1991년 구미 공단의 페놀유출사건 등 수차례의 수질사고로 시민 건강불안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의에는 양명모 대구시 약사회 회장 외 7명, 윤종호 구미시 시의원 외 8명,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소개와 토론, 추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이날 합의된 내용은 민․관협의회 명칭으로 취수원 관련 대구․구미 민․관협의회로 결정 했으며, 구미시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경북․대구권 맑은 물 공급 종합계획 검토용역'에 대해 3개월정도 소요되는 검증용역을 실시해 중간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대구시에서는 필요시 재검증을 하기로 했다.


   또한, 구미시와 대구시의 상하수도시설 현장 방문과 물 이용 선진지를 견학하여 지역간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갈등을 줄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제3차 민․관협의회는 5월중에 구미시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안건은 구미시의 입장으로 대구취수원 이전을 반대하는 이유 등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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