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5km, 10km, Half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의 낙동강변을 따라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어 참가한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대회는 수상오토바이 시연과 동력패러글라이딩 등 레저스포츠 시연을 통한 각종 볼거리와 안동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및 각종 홍보부스가 마련돼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동의 맛과 볼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오전8시30분 사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마라톤 코스 설명으로 이어지며 9시 정각에 Half, 10km, 5km 참가자 순으로 출발을 알린다.
안동시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당일 교통 통제에 나선다. 시민운동장~안동병원 삼거리는 8시30분부터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전면통제가 시행되고 광역매립장 부근~옥수교 남북단~생명과학고 방면으로는 9시부터 행사종료 시까지 부분 통제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