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장은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과 안동시에서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참깨 재배 기반시설과 참기름 가공시설(세척기, 착유기 등)을 설치했다.
가공공장 설치로 하루 최대 200리터의 참기름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보유됨에 따라 지역 내 생산농가 수익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소미영농조합법인 김상동 대표는 "참기름 원재료인 참깨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차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침체된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의 6차산업에 주력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기술지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